~계엄 이후 사회 변화~

01. 주류 언론의 신뢰도 추락, 유튜버들 실력과 지위 상승

02. 우파 국민들의 각성과 단합, 향후 단체 설립의 가시화, 국힘당 배제한 독자 정당 설립 가능성 대두

03. 김○수 재 발견과 오○훈, 홍○표의 얍삽함이 완전 드러남

04. 국회, 검찰, 경찰의 기회주의적 속성이 적나라하게 까발라 졌고 이들의 불법적 체포, 영장 집행의 현장을 온 국민이 지켜보며 학습 함

05. 그동안 신성시 되어 오던 사법부와 헌재의 썩어빠진 속성과 죄편향 엉터리 판결과 재판 진행을 목도 함

06. 정부 각층에 스며든 좌파들의 심각한 정치 편향성 완전 노출

07. 중공의 현실적 위협, 민○당은 말할 것도 없고 언론과 국○○당까지 중공 돈에 놀아나고 있다는 사실 확증

08. 썩어 빠진 선관위와 선거제도 개혁의 절대 필요성 대두

09. 87년 헌법의 종말과 개헌의 필요성을 전 국민이 절감하게 됨

10. 군 장성들의 오합지졸 실체와 자질 부족이 확실히 드러남

11. 문○인에 의해 형해화 된 국정원과 엉터리 공수처의 실체 파악

12. 경향각지에 숨어 있던 의병 활약, 전○길과 그라은드 김○○, 백○○, 성○○, 성○○ 등

13. 우파 유력 인사들의 헛소리와 노망
조○제, 정○재 등

14. 전라도의 대각성

15. 20대 30대 남성들 위주로 대각성

16. 민노총과 전교조가 빨갱이 임을 전 국민이 알게 되었고 좌파들의 전향 시작

17. 수많은 정치 평론가들의 물갈이 가속화

18. 기존 정치 담론의 몰락과 새로운 패러다임의 시대 도래

19. 한○훈, 이○석, 안○수의 완전 몰락

20. 윤○열의 재 발견과 절대 우위 선점

21. 민○당의 몰락의 가시화

22. 이○명의 완전 몰락

위 사항들은 탄핵의 기각 인용 여부와 관계없이 이미 시작되었고 본격 궤도에 올랐다.
이 거센 물결을 절대로 되돌리 순 없다.

~중앙일보

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