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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흔의 고통은 속절없이
공작새
0
819
2022.09.05 17:03
창밖에 쏟아지는 빗줄기에 태풍 힌남노 비켜갔으면 하는 바램이다.
추석도 닥아오는데...
비까지 쉼없이 내리니,
기분이 우울해지고 날씨 탓에 총상을 입은 왼팔 어깨통증이 또 시작되어 내년 봄까지 견디어낼 생각에 걱정이 앞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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